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손예진이 패션매거진 싱글즈의 화보를 통해 고혹적 자태의 매력을 숨김 없이 보여준다.
이번 화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촬영했으며 기존의 손예진만의 청순함에서 벗어나 고혹적인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페미닌한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그녀만의 카리스마로 완벽 소화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화보 속 손예진은 현대적 감각의 유러피안 디자인의 Gc워치를 매치하여 고혹적인 카리스마에 한층 더 깊이를 주며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손예진의 선택을 받은 Gc워치는 세라믹워치로 진보된 소재로서 내구성이 좋으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디자인 또한 훌륭해 최근 들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프레셔스 라인이다.
다양한 모습을 가진 배우 손예진은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털털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여인으로써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좀 더 다양한 손예진의 모습은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