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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가수 김현중의 첫번째 솔로 앨범인 ‘Break Down’이 한터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가수 SS501 활동을 중단하고 연기 활동으로 전념했던 김현중이 지난 6월 8일 첫 정식 발매 이후 한터차트 음반 판매부분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김현중의 솔로가수로 홀로서기에 성공함을 입증했다.
장장 1년에 걸쳐 작업해온 앨범 ‘Break Down’은 정식 발매 전부터 선 예약주문으로 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