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여름철 보양식으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9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중원FC의 아라쭈꾸미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1:1 맞춤 창업설명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라쭈꾸미는 6월 인천 임학점을 시작으로 해서 신림본점 등 8개지점이 새롭게 오픈 했으며, 7월에는 구미송정점을 시작으로 영등포점과 청주 용암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아라쭈꾸미의 김수현 본부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창업설명회를 갖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1:1 맞춤 창업설명회로 창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각 지점 방문과 함께 낙성대 본점에서 다양한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경험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김수현 본부장은 1:1 맞춤 창업설명회를 통해서 현재 외식업을 운영하고 계신분들의 업종전환에 대한 재창업문의와 함께 신규창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신규창업의 경우에는 ‘30평(99.1제곱미터)을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약7천만 원 정도가 소요되며, 지점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30평(99.1제곱미터) 매장을 기준으로 가맹점의 일매출이 300~400만 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문의 1688-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