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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여름방학을 하고 아이들이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당연히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을 많이 먹게 된다. 하루에 양치질을 세 번하면 좋을 것 같지만 아이들을 일일이 쫓아 다니며 지켜 보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 2명의 자녀를 키우는 김영미씨는 집에다가 구강청정제를 비취하고 아이들에게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여름이 되면서 입냄새가 심해지면서 직장내에서도 구강청정제를 비취해두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피비에스 역시 한방구강청정제인 해피마우스케어액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해피마우스케어액 구강청정제는 녹차성분과 자일리톨 성분이 들어 있어 30~60초 동안 입을 헹구면 입안의 다양한 불순물과 구강 내 위해세균과 미생물을 박멸, 부유화시켜 격리시키는 획기적인 작용으로 구강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구강세균 박멸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으로 일본에도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피비에스는 구강청정제 생산량으로 국내 2위에 해당되는 중견기업으로 구강청정제와 손세정제, 탈취제등 40여종의 제품을 일본에 수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