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기업은행이 내놓은 스마트폰용 거래내역 무료 알림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IBK스마트알림서비스'는 지난 7일 현재 4만20건이 다운로드됐다.
지난달 2일 출시된 이 앱이 출시 후 보름 정도 지난 뒤부터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됐음을 고려하면, 하루 다운로드건수만 수천건에 달한 셈이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입출금내역 통보서비스가 무료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통보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계좌당 월 900원의 수수료를 내야하는데, 최근 살림살이가 빡빡해지면서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무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족(族)들이 몰렸다는 게 은행 측의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