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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에서 연인 만들어 단풍놀이 가자

 


9월도 하반기로 접어 들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니 드디어 진정한 가을이 찾아온 것 같다. 이러한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울긋불긋한 가을의 상징, ‘단풍’이다.

올해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됐던 늦더위로 인해 단풍이 평년보다 다소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월 초 설악산을 시작으로 10월 중순부터 하순에 이르면서 전국의 산이 단풍으로 물들 전망이다.

이에 10월 중순은 단풍놀이에 있어서 최적의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래서 이 시기, 단풍명소들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인파로 북적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단풍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의 명산 내장산이 있으며, 한국 8경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속리산 또한 가을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 중 한 곳이다. 또한 산이 아니라도 노란 은행나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덕수궁의 가로수 길, 양재 시민의 숲과 인근 문화예술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단풍길은 연인들의 단풍놀이 코스로 유명하다.

이제 곧 시작될 10월 이러한 가을 장관을 눈 앞에 두고도 텔레비전이나 사진으로만 단풍놀이를 보며, 즐겁게 놀러 가는 단풍놀이를 남의 일인 양 생각하는 젊은 남녀들이 있다.

연인이 있었다면 봄에는 벚꽃놀이, 여름에는 바캉스, 가을에는 단풍놀이, 겨울에는 스키장 등 사계절 내내 바빴겠지만 외로운 솔로들은 휴일 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다. 이러한 현실 속에 ‘올 가을도 마찬가지로 보내겠지’라고 생각하는 솔로들이 많은데, 그 생각은 당장 그만 두는 것이 좋다. 소셜데이팅사이트 브란젤리나(www.brangelina.co.kr)와 함께라면 단풍놀이시기가 다가오기 전 나만의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다.

소셜데이팅 브란젤리나는 회원들의 성격, 취미, 직업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 뒤 회원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사이트로, 확실한 신원을 보장해 일반 채팅사이트와는 보다 진중한 만남을 이뤄주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 보다는 마음 편하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소셜데이팅 사이트 브란젤리나 관계자는 “소셜데이팅은 최근 새로운 만남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만남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의 남녀들은 가벼운 일회성 만남 보다는 보다 진실된 짝을 찾기를 원해 소셜데이팅이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브란젤리나는 KBS, 아리랑TV 등 방송에도 나왔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소셜데이팅 사이트로 멋지고 예쁜 남녀회원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