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SK텔레콤에 이어 10일 LG유플러스(U+)가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를 확정했다. 요금제별 무료 데이터 제공량 및 음성통화 제공 면에서 LG U+가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