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쌍둥이 놀이’ 사진 공개, “살이 더 빠진 것 같네…”

지난 3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LA에서 만난 내 쌍둥이 동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 화장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다해의 가녀린 팔과 몸에 붙는 회색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날씬한 이다해가 두명이라니”,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어쩜 저렇게 가녀릴까”, “허리가 한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다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