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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볼에 누가 키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의 왼쪽 볼에는 의문에 빨간 키스 마크가 새겨져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죠? 누가 세경씨 볼에 키스를?”, “남자 입술은 아니겠죠…”,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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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볼에 누가 키스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의 왼쪽 볼에는 의문에 빨간 키스 마크가 새겨져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죠? 누가 세경씨 볼에 키스를?”, “남자 입술은 아니겠죠…”,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