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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셔츠와 스키니 팬츠, 워커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로 매장에 나타난 윤은혜는 갑자기 몰려든 인파에도 불구하고 직접 가방을 고르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는 등 즐거운 쇼핑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윤은혜가 선택한 브랜드 루루기네스는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위트 있는 디자이너의 감성이 묻어난 핸드백 브랜드로 특히 윤은혜는 루루기네스의 아이콘인 립클러치에 관심을 보였다.
비비드한 컬러의 아크릴 컬러부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메탈 스터드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된 립클러치는 패셔니스타의 마음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또한 색다른 디자인의 러기지를 직접 끌어보며 비비드한 컬러에 많은 호기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윤은혜의 쇼핑하는 모습을 지켜 본 누리꾼들은 “윤은혜가 드는 가방은 역시 남다른 데가 있다.” “역시 패셔니스타는 가방 하나도 특별함을 추구한다.” 등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루루기네스는 지난 10월 16일 잠실 롯데백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5년 만에 다시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렸으며, 이미 많은 여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루루기네스는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을 기념하여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만원 상당의 정품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 행사는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
사진=루루기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