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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강균성은 “2006년 이후 5년 8개월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고 전하며 휴식 기간만큼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강균성은 “이휘재 씨는 눈썹과 눈 사이가 먼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이휘재의 표정을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균성은 “바로 이봉주도 가능하다”며 눈을 크게 치켜뜨고 입술을 모아 이봉주의 표정도 정확히 모사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세바퀴'에는 5년만에 컴백한 노을, 김연우, 최연제, 고영욱, 이하얀, 안소영, 유혜리, 김종민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