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김부겸(사진 오른쪽)·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이 지난 5일과 6일 외환은행 노조 사무실을 찾아 각각 외환은행 주식 1000주를 사겠다는 매입 의향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