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동부건설이 일부에서 제기된 '철도 운영사업 진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0일 회사 측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다. 제43주년 창립기념사에 포함된 운영사업의 내용은 수처리, 폐기물, 도로 등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을 의미하며 철도 운영사업은 위 운영사업의 내용이 와전된 것이다"고 밝혔다.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동부건설이 일부에서 제기된 '철도 운영사업 진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0일 회사 측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다. 제43주년 창립기념사에 포함된 운영사업의 내용은 수처리, 폐기물, 도로 등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을 의미하며 철도 운영사업은 위 운영사업의 내용이 와전된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