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그룹내 CIB(기업투자금융)사업에 대한 새로운 조직 운영체계인 'CIB 사업부문'을 출범시켰다.
30일 서울 여의도 소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CIB 부문의 오세일 부문장 이하 150여명의 임직원이 출범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그룹내 CIB(기업투자금융)사업에 대한 새로운 조직 운영체계인 'CIB 사업부문'을 출범시켰다.
30일 서울 여의도 소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CIB 부문의 오세일 부문장 이하 150여명의 임직원이 출범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