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1번가가 보다 스마트한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용량 수분크림을 모두 한자리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는 ‘명품 수분크림 대용량 스페셜 에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최근 용량은 2배로 늘리면서 가격은 기존의 50ml 제품과 동일한 23,000원으로 출시된 싸이닉의 ‘아쿠아 EX 젤리크림’ 대용량을 비롯하여,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수분크림3.0’의 대용량을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즌별로 꾸준히 대용량 한정판을 보여주고 있는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차가운 빙하와 뜨거운 사막에서 추출한 희귀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린란드 원정대와 함께한 2주간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보습력을 잃지 않는 강인함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차갑고 건조한 겨울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은 75ml로 늘린 리미티드 제품을 선보였다.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알로에의 보습력과 영양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알러지 테스트까지 마친 제품으로 민감한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수분크림 3.0’은 125ml의 한정판 수퍼 사이즈로 출시 되었다. 특허 보습 성분 마노스가 함유되어 차원이 다른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비오템의 베스트 셀러로 나무의 껍질에서 나무수분을 유지하게 하는 성분을 담아내어 피부의 깊은 곳까지 침투,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싸이닉 ‘아쿠아 EX 젤리크림’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의 ‘2010 뷰티어워드’에서 수분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상품 만족도 99%를 보이는 싸이닉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AQUA CAPTURE COMPLEX가 15% 함유되어있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켜 24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젤리 제형 수분 크림이다.
싸이닉 수분크림은 9주년을 맞아 특별히 용량 2배의 100ml 대용량으로 출시 되었으며, 용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의 50ml와 동일한 23,000원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타 상품들과의 차이점이다. 특히 싸이닉의 모델인 한지혜가 직접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지혜 수분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싸이닉은 ‘명품 수분크림 대용량 스페셜 에디션’기획전 이에도 ‘아쿠아 EX 젤리크림’의 대용량 론칭 기념 단독 기획전을 통해 5,000개 수량을 선착순 한정 판매 하고 있으며 선물 증정과 무료배송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