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재인, 금감원에 부산저축은행 관련해 전화 걸어"
검찰에 따르면, 당시 문 고문은 청와대 집무실에서 부산저축은행 대주주인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 양길승 당시 대통령제1부속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금감원 유병태 당시 비은행검사1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문 고문은 이와 관련 "유 전 국장에게 전화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청탁한 적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고문은 또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 부산저축은행에서 59억원 어치의 사건을 수임한 것에 대해 "정상적인 수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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