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폭스바겐 송파 전시장 |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 중 최대 크기인 연면적 2977.53㎡(902.28평), 5층 규모로 새롭게 신설된 송파 전시장은 총 1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최근 선보인 프리미엄 세단 파사트를 비롯해 폭스바겐 전 차종을 모두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딜러 최초로 자체 교육장을 마련해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전시 및 판매 뿐만 아니라, 주요 작가의 미술품 전시가 개최되는 오토 갤러리, 명사 강연/세미나/콘서트 등이 가능한 문화 공간,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을 위해 도서 및 완구가 구비된 키즈룸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고객 밀착 서비스가 더욱 강화됐다.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번 송파 전시장 개장으로, 21개 전시장과 21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전국적으로 보다 강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