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샴의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 제품은 나일론 캔버스로 된 르 플리아쥬의 가죽 버전으로서 블랙, 브라운, 카멜, 레드의 클래식 컬러와 함께 시즌 컬러인 버건디, 덕블루, 그린, 건메탈 등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비되어 있어 소비자들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가죽으로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하여 한층 더 유연하게 접히는 것이 특징이며 넉넉한 기장의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와 독창적으로 접히는 디자인, 실용성과 시크한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켜 줄 롱샴의 르 플리아쥬 뀌르 백으로 가을 날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