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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코 ‘체리베리 주스’, 천연의 맛과 영양 그대로 담아 다이어트+미용 효과까지

다이어트가 유행인 요즘, 1년 365일 내내 다이어트 상태인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다이어트에만 온 신경을 쏟을 수는 없을 터. 겨울에는 비교적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두꺼운 옷을 입게 되기 때문에 방심하다가,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 급히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에 '다이어터'들은 항상 먹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칼로리가 높은 음료는 보통 피하기 마련이지만, 천연 열대 과채를 그대로 담아 본연의 맛을 살린 ‘팁코 주스’와 함께라면 다이어트 걱정도 덜 수 있다.

쇼군 오렌지, 메들리 오렌지, 망고스틴, 체리베리, 브로콜리, 알로에, 망고, 파인애플 등 열 가지 항목으로 분류되는 ‘팁코 주스’ 중 다섯 가지 베리류와 포도를 블렌딩한 ‘체리베리 주스’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맛 없는 걸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준다.

체리에는 지방 세포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체리베리 주스’에 50 퍼센트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포도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라고.

이에 ㈜로엔케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체리베리 주스에는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로 미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이 함유되어있다. 다이어트를 하면 드레싱 없는 샐러드나 닭가슴살 등 밋밋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과당이 들어있지 않은 팁코 체리베리 주스를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팁코 주스는 현재 이마트 137개 전점에 입점,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어 이마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최근 식약청이 선정한 우수 수입 업소 제품에 이름을 올려 신뢰감을 더욱 탄탄히 해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