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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최송현, 주택금융공사 공익 CF 모델 발탁

배우 최송현이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의 보금자리론을 알리는데 발벗고 나섰다.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9일 "최송현이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의 공익 CF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판매하는 낮은 금리의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 대출이다.

최송현은 "이번 공익 광고를 통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태희를 제치고 금융맨들이 선호하는 신부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