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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 출시

천사 파데, 물광 파데 등 다양한 스타 파운데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새로운 파운데이션,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 (8g/6만원대)’은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롱젤 파운데이션’을 컴팩트 형태로 선보인 것으로 일명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으로 불린다. 간편한 휴대성은 물론, 바르는 순간 완벽하게 밀착되어 메이크업이 아니라 피부 자체가 완벽해 보이도록 연출해준다.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12시간 동안 처음의 피부 표현이 그대로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이다. 이는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에 적용된 필름 형성막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
또한, 자신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두 가지 실리카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하고 피부 위에 얇게 밀착되며 소프트 포커스 효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커버해준다.

오일 프리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비타민 C, E 및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을 함유해 외부 자극 및 피부 손상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크림 타입의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기존의 컴팩트 파운데이션들과 달리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동시에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며 “쉽고 빠르면서도 자연스럽고 완벽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여성들의 다양하고 까다로운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바비 브라운의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웹 (m.bobbibrown.co.kr)에서 3월 2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