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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 모터쇼서 김문수 도지사 '체어맨' 시승

▲ 쌍용차, 김문수 도지사 '체어맨' 시승
▲ 쌍용차, 김문수 도지사 '체어맨' 시승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2013 서울 모터쇼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 후 윤상직 장관 및 김문수 지사는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해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리무진 체어맨 W Summit을 시승하고 쌍용차 디자인 담당 이명학 상무로부터 차량 소개를 받았다.

▲ 쌍용차, 체어맨 W Summit
▲ 쌍용차, 체어맨 W Summit
체어맨 W Summit은 기존 체어맨 W의 품격과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켜 수입 명차들과 경쟁할 진정한 플래그십 리무진이다.

▲ 체어맨 W Summit 실내
▲ 체어맨 W Summit 실내
국내 최초의 친환경 최고급 BOW(Bridge of Weir) 가죽시트, 3단 레그레스트와 풋레스트는 물론, 팝업 형식의 스마트기기 수납함과 무선 충전 패드 등으로 최고의 리무진으로서 갖춰야 할 품격과 편의성에 충실히 부합하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