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9일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는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상장지수증권)'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최고수준의 경계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내려진 것이다.
금감원은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의 지표 가치와 시장가격 간 괴리율이 이례적으로 폭등했는데도 유가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대거 몰려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상장지수증권)은 유가가 오르면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등 4개 증권사가 판매한 레버리지 ETN 상품의 월간 개인 순매수 금액은 지난 1월 278억원에서 2월 702억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3월 3천800억원으로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