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0일 21시 10분 방재 속보를 통해 강원영동, 전남, 경북북동산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서해안으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도와 충남, 전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차차 내륙으로 확대되겠다고 했다.
경북과 강원영동에는 오늘(10일) 밤까지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오후 4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전체 피해 상황을 살펴보면 집중호우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