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0원 오른 달러당 1,097.8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상승한 1,093.5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보이며 1,090원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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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90선 위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3200선을 돌파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53.80원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103.95엔, 달러/유로 환율은 1.221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0.0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