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된 후 한국증시에서 관련 정치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3일 오후 1시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오세훈 테마주'로 꼽히는 진양산업 주가는 전일대비 23.9% 급등하고 있다. 진흥기업 주가는 19.85%, 진양화학 주가는 17.17%, 진양폴리 주가는 13.94%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인 진양화학은 2018년 10월 "오 전 시장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공시를 낸 적이 있지만, 진양화학은 물론 계열사인 진양산업 모두 여전히 오 후보 관련 테마주로 간주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창업한 안랩 주가는 13.37% 하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