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코로나19 치료제 레보비르, 임상 2상 승인…칼레트라와 다를까
부광약품의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IND) 2상을 승인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 Clevudine)를 투여하는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등 8개 병원에서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DB그룹·경보제약 등 이달 채용모집
DB그룹과 경보제약,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금융결제원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15일 취업정보업체 커리어와 업계에 따르면, DB그룹이 2020년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회사는 DB금융투자와 DB자산운용, DB저축은행, DB캐피탈, DB하이텍이다. 모집직무는 자산운용, 영업, 경영관리, 회로설계, 소자개발, 공정기술, 시설관리, 지점PB, 본사영업, 리서치, 리스크 관리 등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기대에 대량생산 설비 확보 움직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치료제의 선제적인 생산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는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 바이오젠(Biogen)사에 이어 추가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급 계약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치료제 생산 설비를 확보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올해 넘기나
코로나19 혈장치료제와 달리 항체의약품 출시는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항체의약품과 관련 "국립보건연구원과 셀트리온이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며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빠르면 내년 중으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이달말 임상결과 '주목'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주요 임상 결과가 이달 말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렘데시비르 임상 프로그램 총 7개 중 길리어드(Gilead)가 주도하는 임상 2건의 임상 3상(Phase 3) 결과가 각각 이달 말과 내달 말 도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 "3개월 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혈액확보 관건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2~3개월 내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와 관련 "국내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며 다량의 혈액이 확보되는 경우 2~3개월 내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쿠팡 매출 64.2% 늘고 적자 36% 줄어
지난해 쿠팡 매출이 전년보다 64.2% 급증한 7조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도 전년보다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쿠팡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은 7조1천530억 원로 64.2%가 늘었고, 적자(영업손실)는 7천205억 원으는 전년대비 36% 줄어들었다.

앱클론, 코로나19 어피바디 치료제 개발 착수
항체 전문기업 앱클론이 코로나19 치료용 이중항체 및 어피바디 단독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미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신규 치료용 항체 개발과 더불어 이들 바이러스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어피바디(Affibody, 최소단위 단백질)를 앱클론의 플랫폼 라이브러리에서 도출했다.

코로나19로 앱 이용시간 늘어…DB손보, 홈페이지·모바일앱 개편
DB손해보험(DB손보)이 회사 대표 홈페이지(www.idbins.com)와 모바일앱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14일 회사 측은 온라인 이용고객, 특히 모바일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UI(사용자접점)와 UX(사용자경험)가 반영된 홈페이지,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브라 맹독'으로 코로나19 치료될까…임상 추진
극도로 위험한 코브라의 맹독을 이용한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랩스(Swissx Labs) 측은 군용 등급의 항바이러스제인 '스위스 나자 베놈'(Swissx Naja Venom)의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제기하며 임상을 추진 중이다.

두산솔루스 매각될까…전지박 사업 프리미엄 기대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의 유동성 위기 해결을 위한 자구책을 내놓음에 따라, 시장에서는 두산솔루스의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채권단에 그룹 차원의 고강도 구조조정안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계열사인 두산솔루스의 매각안을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전지박 사업 프리미엄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들 수시채용 작년보다 10%P 늘었다
기업들이 신입사원의 수시채용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의 기업 428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채용 평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시채용만 진행하겠다는 기업이 78.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응답률(69.0%)보다 9.7%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오전 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코오롱·두산그룹주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63/93637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코오롱·두산그룹주 강세
전일 하락 마감했던 국내증시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주와 두산그룹주의 강세가 눈에 띈다. 14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1825.76) 대비 15.65p(0.85%) 오른 1841.4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596.71) 대비 10.22p(1.68%) 오른 606.93을 기록 중이다.

렘데시비르 첫 임상…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은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첫 임상 소식에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렘데시비르의 첫번째 임상결과가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 가운데 국내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들이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아쉬웠던' 첫 임상…경증 개선율 70%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렘데시비르'(remdesivir) 첫 임상결과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서는 렘데시비르의 첫번째 임상결과가 시장 기대치에 크게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아직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지 못한 상황에서 길리어드(Gilead) 이외의 다른 업체들도 코로나19 치료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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