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품질비용 반영에 현대차 3분기 적자…영업손실 3천138억원
현대자동차는 올해 3분기 실적에 엔진 결함에 따른 품질 비용(충당금)을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분기 기준 영업 적자를 본 것은 지난 2011년 IFRS(국제회계기준)를 도입한 후 처음이다.
![[이건희 회장 별세]삼성그룹주 강세…상속세 10조원 넘을 듯](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00/95008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이건희 회장 별세]삼성그룹주 강세…상속세 10조원 넘을 듯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이 회장이 보유한 지분 처리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6일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장보다 15.38%(1만6천원) 오른 12만원에 거래됐다.

역대 최대 ‘2020코리아세일페스타’…1천300여개 업체 참여
올해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코세페‘는 참여기업이 지난해보다 2배 늘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3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행사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도소매·숙박음식 취업자 7년6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자영업자가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업의 취업자 수가 7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으로 임대료 및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의 부담을 이기지 못해 문을 닫거나 직원을 내보내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작년에 코로나19 없었는데…이자도 못 갚는 ‘한계기업’ 역대 최대
지난해 기업의 건전성을 알 수 있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지표가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돈을 벌어 이자도 못 갚는 기업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부터 상당수 기업이 경기 둔화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해석된다.

유통가에 부는 3세 경영 바람…신동빈 장남 일본 롯데 입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씨가 일본 롯데 계열사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그룹의 유일한 승계 후보자인 신씨가 롯데그룹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 준비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감사원,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 때 경제성 불합리하게 저평가“
감사원은 20일 정부가 2018년 월성 1호기 조기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원전을 계속 가동했을 때의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저평가했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내놨다. 조기폐쇄의 핵심 근거였던 경제성 평가 부분에서 흠결이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정작 감사의 목적인 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선 아무런 판단을 내놓지 않아 정치적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막오른 할인 대전…‘한국판 블프’ 시동 거는 유통업계
국내 유통업계가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블랙프라이데이에 앞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 유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부진했던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고 이를 연말 쇼핑 시즌까지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부문 인수… 글로벌 2위 도약
SK하이닉스는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미국 인텔사의 메모리 사업 부문인 낸드 부문을 10조3천104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도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인텔의 낸드 사업 인수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에 있다.

카드사들, 잇달아 편의점과 빅데이터 협력
카드사와 편의점들의 빅데이터 협력 사례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최근 '소비 빅데이터 창고'로 불리는 편의점 업계가 풍부한 판매 데이터를 매장 운영 전략에 활용하기 위해 카드사와 손잡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KB국민카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기아차, 품질비용 3.4조 반영… 3분기 실적 감소 불가피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실적에 ‘세타2 GDI 엔진’ 관련 추가 충당금 등 3조4000억원 규모의 품질 비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19일 오후 주요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품질비용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LCC 최초’ 진에어, 기내 좌석 떼내고 화물 싣는다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개조해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여객 수송이 급격히 줄면서 대형항공사(FSC)뿐 아니라 LCC도 화물사업 강화로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9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증가…신차·영업일수 효과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산차 판매 증가와 영업일수 영향으로 해석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작년 9월보다 14.8% 많은 19만3천81대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직격탄‘ 중소기업 취업자 7개월 연속 감소
코로나19 사태에도 대기업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자가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9일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종사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취업자는 2천431만4천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43만6천명 줄었다. 이로써 중소기업 취업자는 지난해 동월 대비 7개월 연속 감소했다.

두산솔루스, 반도체용 초극박 수주…확대되는 소부장 자립화
두산솔룩스가 최근 한 국내업체와 시스템 반도체용 초극박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초극박은 미세회로 제조 공법(MSAP)의 핵심 소재로, 모바일·웨어러블 기기 등 시스템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에 주로 쓰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