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로 배터리 사업 분할…커지는 원재료 확보 중요성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1위 업체 LG화학은 17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자동차 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 전지, 소형 전지 부문 등 전지사업부를 분할하는 안을 결의했다. LG화학은 앞으로 10월30일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뒤 12월1일부터 배터리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분할을 결정한 것은 현재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수주잔고 150조원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연간 3조원 이상의 시설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대규모 투자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필요성이 커진 때문이다.

소상공인 신용위험 급등…불황에 코로나19 겹쳐
올해 경기 불황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소상공인들의 신용위험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2분기 보증행태서베이'에 따르면 2분기 신용위험 동향지수는 64.5로 지난해 동기보다 27.6포인트(p) 높다.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분사 임박…주가는 하락했지만 사업 재평가 기대감 상승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분야 1위 기업인 LG화학이 배터리 부문을 연내 분사한다. 배터리 부문 분사를 두고 대림산업처럼 인적·물적 분할이 아닌 물적 분할을 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화학은 배터리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17일 이사회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화된 하반기 채용 시즌…경쟁률·비대면·보안 위험 높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하반기 신입공채 채용 시즌이 열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관계자는 "실제 언택트 채용전형 도입비율은 상반기(44.9%)보다 하반기(57.3%) 도입 비율이 늘었고, 도입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 안정 국면 이후에도 언택트 채용을 유지할 것'(71.7%)이라고 답해, 비대면 채용전형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16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1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504명이 됐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105명, 해외유입이 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81명, 그 외 부산 4명, 대구 4명, 광주 2명, 대전 1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5명, 경북 2명, 경남 2명이다.

국제유가 하락세인데 정유사들 전망은 왜 어두울까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0.07달러) 내린 37.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지난 주 6.1%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WTI가 글로벌 원유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Q&A] '2차 소상공인 대출' 한도 상향…중복 신청도 가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69/94699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Q&A] '2차 소상공인 대출' 한도 상향…중복 신청도 가능
정부가 소상공인 2차 대출 한도를 23일부터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늘리고 1·2차 중복 대출도 허용하기로 했다. 한정된 재원이 상대적으로 영세·취약 소상공인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기존 수급자 중 3000만원 이내 지원자로 한정한다.

국내기업 2분기 매출 2015년來 최악…10.1% 감소
올해 2분기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악의 수치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매출 타격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391명이 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으로는 367명, 치명률은 1.64%가 됐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9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2명, 경기 31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71명, 그 외 부산 4명, 광주 1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제주 3명이다.

건설업계에도 비대면 바람…“포스트 코로나 준비는 계속된다”
건설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이에 맞춘 비대면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건설업계의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움직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롯데건설은 창립 61주년을 맞았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방역 시책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창립 기념을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상반기 카드사 ‘불황형 흑자’…카드이용 줄었는데 순이익 급증
올해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이 감소한 데 반해 카드론 등 대출은 크게 늘었다. 카드사의 순이익은 카드사 대출 확대 및 해외브랜드 결제 수수료 절감 등으로 19%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285명이 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으로는 363명이 됐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98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81명, 그 외 충남 8명, 대구 4명 등이다.

12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3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2055명이 됐다. 사망자도 5명 늘어 누적으로는 355명, 치명률은 1.61%다.

아시아나항공 노딜 확정 코로나에 막힌 아시아나·현산의 꿈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결국에는 불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1월 HDC현산·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맞았지만 결국은 채권단에 속하게 됐다.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최대현 부행장은 1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관련 금호산업 측에서 현산 측에 계약 해제가 통보된 것에 대해 매각 과정을 함께 했던 채권단으로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하며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알렸다.

첨단물류센터 잇달아 건설하는 쿠팡…고용창출 효과도 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물류센터에서 잇달아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1일 서울 송파구 쿠팡물류센터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가 총 16명이 나왔다. 물류센터는 앞서 일어난 쿠팡 고양물류센터,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취약시설로 불러왔다. 그럼 에도 물류센터의 가치는 떨어지기는커녕 대규모 투자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