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TSMC, AI 반도체 공급난 해소 위해 옹스트롬급 칩 생산 재가동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칩 공급 부족 심화에 대응하여 룽탄 과학단지 3기 확장 프로젝트를 3년 만에 재개한다. 총 5천억~6천억 대만달러(약 23조2천억~27조9천억원)를 투입해 차세대 옹스트롬급 반도체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이는 대만 정부의 대규모 AI 산업 육성 계획과 맞물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홍해 해상 안보 위협 심화, 후티-소말리아 해적 연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증폭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과 소말리아 해적이 홍해 및 아덴만 일대에서 유조선 납치 수법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GPS 정보 제공과 선박 탈취를 분업화하여 활동하며, 홍해 항로는 전 세계 무역량의 12~15%, 컨테이너 물동량의 30%를 차지한다.

양향자, 조응천 제안 단일화 단호히 거부…국민의힘 독자 승리 전략 고수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현재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당당히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조 후보가 제안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면담에도 불참했다. 이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보수 야권의 단일화 가능성에 쐐기를 박는 행보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격, 국제 에너지 안보 및 중동 정세 긴장 증폭
전략적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 사회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국제 해상 물류의 핵심 동맥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모든 선원의 안전을 확인하였으나, 역내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는 양상이다.

오타니 쇼헤이 타격 침묵,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2년 만의 홈런 가뭄 심화
글로벌 야구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가 4년 만에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슬럼프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2년 만에 최장인 6경기 연속 홈런 가뭄을 겪는 등 팀 공격력에 비상이 걸렸다. 그의 부진은 단순한 개인 성적을 넘어 메이저리그 흥행과 팀 전력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다.

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어린이 공약 발표…우리아이자립펀드·24시간 소아의료체계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어린이 정책 공약을 발표하였다. 자녀 출생부터 성인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 단계적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24시간 소아 의료 지역 책임 체계 구축과 돌봄 및 기초학력 지원 확대 방안을 제시하였다.

개혁신당, 야권에 '윤석열 정부 특검법' 공동 대응 촉구…국민의힘 연대 가능성 시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4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공동 대응을 위한 야권 후보 회의에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의당의 동참을 촉구하였다. 이 대표는 헌법 수호를 위한 첫걸음이라 강조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는 입장을 보였다.

인사혁신처, 12개 부처 개방형 직위 17개 공개모집 착수
인사혁신처는 12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4개와 과장급 13개를 포함, 총 17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인재 활용 기조를 반영한다. 지원서는 이달 14일까지 접수하며, 공직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민주당 3파전 구도…권리당원 투표 변수 부상
더불어민주당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가 조정식(6선), 김태년(5선), 박지원(5선) 의원의 3파전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권리당원 투표가 처음으로 반영되며, 당내 권력 지형 변화의 중요한 전초전으로 평가받는다. 최종 후보는 오는 13일 의원 현장 투표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민주당, 6월 지방선거 부산 표심 총력전…여당 공천 '내란 세력' 규정하며 심판론 부각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청래 대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북갑 보궐선거 후보의 경쟁력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동시에 국민의힘 공천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며 심판론을 제기한다.

이란, 美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원 계획에 '휴전 위반' 경고하며 국제 긴장 고조
이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통항 지원 계획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여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은 해당 계획을 인도적 절차로 규정하며 이란의 방해 시 강력한 대응을 예고, 세계 주요 석유 수송로의 안보를 둘러싼 양국 간의 대립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윤준병 위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출마에 "올바른 자세 아니다" 비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구상에 대해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윤 위원장은 무소속 후보가 현 정부 기조에서 전북 발전을 효과적으로 견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도민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경계하였다. 민주당은 김 지사의 출마를 만류할 계획이며, 출마 강행 시 총력 대응을 예고하였다.

박지원 5선 의원,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직 출마 선언…'일류 국회'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5선)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모든 것을 바쳐 일류 국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개혁 정권 재창출을 위한 'K-국회' 구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한다. 박 의원은 검찰·사법개혁 완수 등 4대 공약을 발표하며 강력한 국회 운영 의지를 표명한다.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한 확정…수원FC와 AWCL 4강 격돌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수원FC 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내고향의 방한이 확정되었음을 4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한국 방문 사례로 기록된다.

국민의힘, 6월 보궐선거 후보 7인 단수 공천 확정…정진석 심사 보류
국민의힘은 4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7인의 단수 공천 안건을 최종 확정하였다. 당 안팎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친윤 핵심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공천안이 원안대로 의결된 상황이다. 한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의 공천 심사는 보류되었으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르면 금주 후반 출범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