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OECD, 한국 경제 올해 3.3% 성장… 0.2%P 하향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3.3%, 4%로 하향 조정했다. 우리나라 경제 위협 요인으로는 대외적으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 가능성,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 등의 성장 불확실성, 유가 상승
이 대통령 "일부 수입품 독과점 공정위 바로 조사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미,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해 수출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실생활과 관련된 몇 개 품목은 가격이나 효과를 누릴 수 없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일부 업자들의 독과점 탓으로
"하반기 최대 경제 위협 대외요인은 '유럽 재정위기 확산'"
국내 경제전문가 10명 중 7명은 하반기 국내경제에 가장 우려되는 대외요인으로 '유럽 재정위기 확산'을 꼽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민간·국책연구소와 학계, 금융기관의 경제전문가 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명(73%)이 이 같이 답변
박태호 "한미 FTA 공동위원회서 쇠고기·ISD 논의 안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다루는 최고 협의기구인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지난 3월15일 한미 FTA가 발효된 뒤 처음으로 회의를 갖고 그동안의 협정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미 FTA
4월 취업자 45만5천명 증가… 7개월 연속 40만명 넘어
4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5만 5천 명 증가하며 지난해 9월(26만 4천 명) 이후 7개월 연속으로 '월 40만 명 취업자 증가' 행진을 이어갔다. 고용률은 19개월 연속으로 상승하며 59.7%를 기록, 60%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중국·EU·일본 수출전선 위태… 4월 수출 모두 감소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수출전선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유럽연합(EU), 일본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데, 이들 지역으로의 수출이 지난달 일제히 감소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4월 수출입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우리나라
한중일 공동선언문 채택… "연내 FTA 협상 개시"
한중일 3국은 14일 연내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에 합의하고 국내 절차 및 실무 협의를 포함한 준비 작업에 즉시 착수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제5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치며 이
한중 FTA 무역협상위원회 가동 합의… 베이징서 1차 협상
한국과 중국이 14일 베이징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을 갖고 양측 수석대표를 공동의장으로 하는 무역협상위원회(TNC)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NTC에서는 상품·서비스·투자, 무역 규범 등의 분야별 협상지침을 정하고 협상 전반을 관장하고 조정하면서 전체적인
상품교역조건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악화
수입상품의 단가가 수출상품의 단가보다 많이 오른 탓에 상품교역조건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1분기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지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75.1로 전년 동
국내 유일 직업전시체험시설 '한국잡월드' 15일 개관
국내 유일의 종합 직업전시체험시설인 한국잡월드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개관한다. 한국잡월드는 직업세계관, 어린이체험관, 청소년체험관, 진로설계관 등 4개 전시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관의 80개 체험실에서 100개 직업을 체험
한국-폴란드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안 합의
한국과 폴란드는 8∼9일(현지시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협상을 벌여 합의안에 가서명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1일 밝혔다. 기재부는 기존 협정이 발효한 이후 두 나라 모두 OECD 회원국이 된 점을 고려해 우리나라가 OECD 기준에 맞게 협정의 관련
이 대통령 "GGGI, 10월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 4대강사업으로 홍수·가뭄 극복"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각료급 회의에서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가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GGGI의 국제기구화로 한국이 주창한 녹색성장은 이제 국경을 넘어 국제사회 공
골드만삭스 "금융위기 이후 중국 내수확대 영향으로 한중 `윈윈교역' 끝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내수확대 영향으로 한국 제품이 중국에 많이 팔릴수록 중국 수출도 덩달아 증가하는 교역형태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금융위기 이후 한중 교역패턴 변화
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3.2% 전망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3.2%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와 같은 수치이다. 한경연은 또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2.9%,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3.4%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연은 이 같은 전망에 대해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한국 경제, 고용·물가·수출 개선 속 실물지표 개선 주춤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가 고용과 물가, 수출에서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물지표 개선은 주춤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제활력 회복과 내수활성화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5월 경제동향'(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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