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울산보훈지청, 5월 '이달의 보훈인물' 차성도 중위 선정…수류탄 몸으로 막아 전우 구한 영웅적 희생 재조명
울산보훈지청은 5월 '이달의 우리 고장 보훈 인물'로 고(故) 차성도 육군 중위를 선정하였다. 차 중위는 1970년 야간 훈련 중 부하가 놓친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소대원들을 구하고 순직하였다.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54년 만에 다시 기려지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호남 재보궐선거 임문영·김의겸·박지원 전략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지역 재보궐선거에 임문영, 김의겸, 박지원을 전략적으로 공천하며 선거 판세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당 지도부는 지역 승리를 위한 최적의 인물 배치로 판단, 해당 결정을 공식화하였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 같은 결정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며 당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춘천시장 선거, 육동한 '교통 연결성 강화' 정광열 '50만 경제도시'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는 도시 교통망 확충을,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는 산업 투자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두 후보는 춘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상이한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

대전권 대학생, 지방선거 앞두고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시장 후보 3인 청취 예정
대전 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 협의체인 '허브'가 오는 16일 7개 분야 26개 청년 정책을 대전시장 후보자들에게 제안한다. KAIST 총학생회는 심야버스 신설을, 한밭대는 청년 주거 특화지구 지정을, 대전대는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를 각각 제시한다.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3인이 발표회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정책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이것도 감점 사유?" 신용점수 깎아먹는 의외의 행동 5가지
신용점수는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뿐 아니라 금리와 한도, 심지어 금융 거래 신뢰도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개인 금융 지표다. 많은 사람들이 연체만 하지 않으면 신용점수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일상 속 사소한 행동들이 점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카이치 日총리 이달 방한 추진, 한일 셔틀외교 재개…안보·경제 핵심 의제 부상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달 중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이어가며 에너지 안보, 미중 전략경쟁 대응, 경제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약속된 셔틀외교의 연장선상에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여수시장 경선 탈락 후보 기초의원 전략공천…'낙하산 논란' 확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를 기초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하며 지역 정치권에 '낙하산 공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공천은 김 후보가 앞서 경선 불공정 의혹을 제기한 상황과 맞물려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는 양상이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즉각 성명을 통해 시민 신뢰를 저해하는 공천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개헌안 표결 임박, 국민의힘 반대로 통과 난항 예상
우원식 국회의장이 헌법 개정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으나,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에 맞춘 단계적 개헌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따라 여야 6당이 제출한 개헌안의 국회 통과는 국민의힘 의원 12명의 찬성표가 필요한 상황에서 불투명해졌다.

석유류 급등에 4월 물가 2.6%로…한은 “5월 물가 더 오를 가능성”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상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6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2%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전 실장 공천에 '탈당 불사' 경고…국민의힘 내부 갈등 증폭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공천 강행 시 탈당 가능성을 명확히 시사한다. 이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앞두고 당내 심각한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 지사는 정 전 실장의 공천이 보편적 상식과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이용 전 의원, 하남갑 출마 선언하며 '尹 비상계엄' 사과…野 폭주 견제 강조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이 6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표명하였다. 이 전 의원은 정권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와 이재명 정권의 '오만'을 견제하겠다는 정치적 목표를 밝혔다. 이번 출마는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국면에서 국민의힘의 책임론과 야당 견제론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부분·순차 개헌' 공식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현행 헌법의 부분적, 순차적 개정을 현실적인 방안으로 공식 제시하였다. 이 대통령은 '맞지 않는 옷은 고쳐야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여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시작을 알리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병도 원내대표, 연말까지 입법 전쟁 선포…검찰개혁 및 경제 위기 대응 천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2026년 연말까지 주요 입법 과제를 완료하는 '입법 전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역사상 첫 원내대표 연임으로, 윤석열 정부 특검법안 처리와 형사소송법 개정,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였다. 한 원내대표는 향후 1년이 현 정부 국정과제 추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속도감 있는 입법을 예고하였다.

美 USTR 301조 공청회, 한국 정부 '시장 원칙·자발적 구조조정' 강조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구조적 과잉생산 문제를 두고 무역법 301조 조사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 정부는 한국 산업 구조가 시장 경제 원칙에 기반하며 자발적인 구조조정이 진행 중임을 강조하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관세 부과 방안을 모색하며, 이번 조사 결과가 7월 말 이전 새 관세 도입의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예찬 전 부원장, '한동훈 당원게시판 글'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경찰 조사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게시된 글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접수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에 따라 장 전 부원장을 소환 조사하였다. 이번 조사는 특정 인물과 동명의 게시글 내용을 공유하며 불거진 논란에 대한 수사의 일환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