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뉴욕증시, 혼조세로 출발…숨고르기 움직임 속 기술주는 약진
9월 첫날인 1일 오전 9시 50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38포인트(0.11%) 하락한 28,399.67에 거래됐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0포인트(0.08%) 오른 3,503.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6.24포인트(0.56%) 상승한 11,841.70에 거래됐다.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달러당 1,183원
원/달러 환율이 1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8원 내린 달러당 1,1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7원 내린 1,186.1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하락 폭을 조금씩 키워갔다.
![[증시 마감]코스피 '개미' 매수에 1% 상승…2,340대로 반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4/939450.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코스피 '개미' 매수에 1% 상승…2,340대로 반등
코스피가 1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8포인트(1.01%) 오른 2,349.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02포인트(0.60%) 오른 2,340.19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천42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115억원, 563억원을 순매도했다.

청약 열기에 고객 유치 나선 은행권…‘청약통장 신규 가입 이벤트’ 통할까
가을 분양시장은 분양가 통제로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청약 열기를 견인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은행들이 청약통장 신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1일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만8천883채로 전달(2만9천262채)보다 1.3% 감소했다.

수도권 은행 영업 시간 오늘부터 한시적 단축 운영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수도권 지역 영업장에 대해 1일부터 단축 운영을 시작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31일 오후 늦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합의했다.

국제유가 하락세, 과잉공급 우려 작용…금값은 소폭 상승
국제유가는 31일(현지시간) 과잉 공급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금값은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0.36달러) 떨어진 42.6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40분 현재 배럴당 0.5%(0.22달러) 내린 4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출발…달러 약세 지속
원/달러 환율이 1일 소폭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5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내린 달러당 1,183.7원이다. 환율은 1.7원 내린 1,186.1원에서 출발해 1,183원 중후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시황] 코스피, 장 초반 1% 반등…2,350선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0/94905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 시황] 코스피, 장 초반 1% 반등…2,350선 회복
코스피가 1일 성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1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29포인트(0.85%) 오른 2,345.97다. 지수는 전장보다 14.02포인트(0.60%) 오른 2,340.19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 혼조세로 출발…연속 상승세 이후 숨고르기 움직임
31일 오전 9시 50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4.06포인트(0.43%) 하락한 28,529.8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3포인트(0.07%) 내린 3,505.68을 기록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59포인트(0.35%) 상승한 11,736.23에 거래됐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날 그간의 강한 연속 상승 이후 숨 고르기를 보이고 있다.

한달새 4조 몰린 CMA, 내일 카카오게임즈 청약 앞두고 증가세 주목
금융상품을 사고팔 수 있는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가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 새 4조원이 늘어난 CMA 잔고 증가세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의 공모주 청약에 대한 관심이 몰린 영향으로 해석된다.
![[증시 마감] 코스피 외국인 역대 '팔자'에 1%대 하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9/939904.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마감] 코스피 외국인 역대 '팔자'에 1%대 하락
코스피가 31일 외국인 매도 공세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63포인트(1.17%) 내린 2,326.1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9포인트(0.99%) 오른 2,377.09에서 출발해 장 초반에는 1% 넘게 오르다가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원/달러 환율 증시 하락에 반등…1,187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31일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오른 달러당 1,187.8원에 마쳤다. 환율은 달러 약세에 따라 3.5원 내린 달러당 1,180.8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1,170원대로 내려앉기도 했다.

이번주 뉴욕증시 키워드들, S&P500 사상 최고치·투자심리 개선 등
이번 주(8월31일~9월4일)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의 상황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채택으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 속에서 시작한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회담 개최와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채택 등에 힘입어 큰 폭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59%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3.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39% 급등했다.

닛케이, 아베 사임 발표 후 첫 거래일서 상승세로 오전장 마감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31일 오전장을 전거래일 대비 446.82포인트(1.95%) 상승한 23,329.4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장중 한때 전날 종가 대비 167.27포인트(0.72%) 오른 23,376.13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지만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사의 표명 소식에 326.21포인트(1.41%) 급락한 22,882.65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장 초반 1,170원대로
원/달러 환율이 31일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내린 달러당 1,179.9원이다. 환율은 3.5원 내린 달러당 1,180.8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1,170원대로 내려앉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