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온스타일 ‘팔로우 미’로 일상 매력 공개

각종 패션 매거진의 새로운 뮤즈로 그녀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인모델 안나가 온스타일 ‘팔로우 미(follow me)’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팔로우 미(follow me)’는 트위터를 통해 유행을 이끌어가는 젊은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안나는 직접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제2의 고향 독일 퀄른의 패션 트렌드와, 현지에서 모델활동을 했던 경험, 자신의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자이너 계한희, 모델 강승현을 비롯, 라이징 모델 안나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팔로우 미(Follow Me)’는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사진=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