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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주택압류 대책 기대감..다우 17p↑

[뉴욕=한국재경신문]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정부의 주택압류 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업계 회생 기대감에 오름세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7.21포인트(0.23%) 오른 7569.81을 기록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3.40포인트(0.43%) 상승한 792.57를, 나스닥지수는 7.34포인트(0.50%) 오른 1478.00을 각각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