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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의 세교지구에 현재 분양 중인 1지구에 이어 이미 지정한 2지구를 포함해 3지구까지 총 3만6000가구 공급이 확정돼 3지구 사업이 끝나는 2016년이면 총 5만2000가구, 인구 15만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남부 거점 신도시로 거듭난다.
국토해양부는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 일대 오산세교3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오산 세교3지구는 용지면적 5.1㎢, 2만3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실시계획 승인 단계에 있는 2지구(2.8㎢, 1만3000가구 규모)와 통합 개발된다. 두 지구를 합하면 면적 7.9㎢, 총 3만6000가구, 인구 10만2000명 규모다.
여기에 올해 초부터 분양에 들어간 3.2㎢ 규모 1지구를 더하면 오산 세교지구는 전체 5만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큰 도시로 부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