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미국 주택지표 악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의 확산과 정부의 부동산세 도입 검토 소식으로 하락해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3.73포인트(2.03%) 떨어진 2596.58을 기록하며 2주래 최대폭 하락했다.
장시구리와 중국선화에너지 등 원자재주는 상품가격 하락에 내림세를 기록했으며 중국 최대 항공사 에어차이나는 여객 수요 감소 전망에 주가가 2.2%나 하락했다.
중국 최대 개발업체 중국방커기업은 정부가 부동산세 도입을 검토한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에 3.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