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이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중국 증시도 소폭 내림세로 출발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1일 전날에 비해 7.87포인트(0.3%) 하락한 2644.79로 출발했고, 점점 낙폭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