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단기간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해 혼조세를 보였다.
1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27포인트(0.64%) 상승한 2,879.64, 선전성분지수는 95.28포인트(0.76%) 내린 12,507.71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 상승소식으로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차익매물이 나오면 높은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다.
상하이지수는 장중 2,9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에 상승폭이 줄었들면서 선전성분지수는 오후 중소형주들이 급락세로 돌아서며 하락 마감했다.
금융, 유색금속, 석탄, 등의 대형업종은 강세를 보였고 증시 상승을 유도했다.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2천646억위안, 선전성분지수 거래대금은 1천743억위안을 각각 기록, 높은 거래대금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