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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년이내에 1인당 국내총생산 5천弗내 목표 제시

중국은 6년이내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5천달러이상으로 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보도에 따르면 당.정 당국은 지난 9월 28일 열린 중앙 정치국 회의에서 내년에 시작되는 제12차 5개년 계획(規劃)(2011~2015년. 약칭 12.5계획) 기간 GDP가 세계 2위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1인 GDP는 5천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1인당 GDP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3천달러를 돌파, 3천313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2009년 3천678달러로 상승했다. 현재의 위안화 가치가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12.5 계획 기간내 중국의 1인당 GDP '5천달러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평선(彭森)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부주임은 중국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저소득국가가 증등소득국가로 발전한 기존의 패턴과 모델을 단순히 벤치마킹해서는 안되고 경제구조를 조정하고 경제발전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문은 사회 각계는 12.5 계획 기간 경제.사회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전면적인 샤오캉(小康:비교적 잘사는 단계) 사회 건설을 위한 기초가 건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산당은 지난 18일 끝나 제17차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7기 5중전회)에서 내수진작과 민생개선을 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