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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12월 김효진과 결혼 동시에 장편영화 잠독 데뷔 ‘겹경사’

배우 유지태가 겹경사를 맞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지태는 오는 12월 2일 김효진과 웨딩마치를 올리는 데 이어 내년초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유지태가 메가폰을 잡은 장편영화 ‘산세베리라’가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투자 배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지태는 단편영화 ‘자전거 소년’을 비록해 DMZ영화제 트레일러 연출,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한 유지태는 오는 12월 2일 공식 연인 김효진과 결혼식을 올리며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인생의 파트너’라며 김효진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