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내달 1일부터 어린이대공원(서울 광진구 능동) 내 놀이동산이 새롭게 단장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측은 '2014년3월까지 1년9개월간 202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노후한 놀이기구와 부대시설을 안전하고 흥미로운 최신 시설로 바꾼다'고 말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내달 1일부터 어린이대공원(서울 광진구 능동) 내 놀이동산이 새롭게 단장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측은 '2014년3월까지 1년9개월간 202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노후한 놀이기구와 부대시설을 안전하고 흥미로운 최신 시설로 바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