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시각 27일 미국 법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에 대해 항고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이번 가처분 결정이 당초 항소법원으로 올라갔다가 환송된 뒤 내려진 것'이란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요청이 미 법원 측에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
반면 애플은 판결 직후 260만달러의 공탁금을 예치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삼성과 애플의 본안 소송은 다음 달 30일에 시작된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시각 27일 미국 법원의 '갤럭시탭 10.1'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에 대해 항고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이번 가처분 결정이 당초 항소법원으로 올라갔다가 환송된 뒤 내려진 것'이란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요청이 미 법원 측에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
반면 애플은 판결 직후 260만달러의 공탁금을 예치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삼성과 애플의 본안 소송은 다음 달 30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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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