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미국 광산 인수를 발표한 뒤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8분께 직전 거래일보다 13.69% 오른 3천985원에 거래됐다.
앞서 해당사는 지난 5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한 R-에너지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해 독점인수협상권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미국 광산 인수를 발표한 뒤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8분께 직전 거래일보다 13.69% 오른 3천985원에 거래됐다.
앞서 해당사는 지난 5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한 R-에너지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해 독점인수협상권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