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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수목극 드라마의 왕좌로 등극한 ‘주군의 태양’은 9월 4일 방송분에서 소지섭(주중원 역)이 공효진(태공실 역)에게 끌리고 있는 마음을 담아 그녀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앞으로 전개될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주중원이 선택한 태양 목걸이 제품도 덩달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지섭이 공효진에게 선물한 목걸이는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전화와 예약으로 1차 물량은 이미 완판을 하였으며, 현재 2차 물량의 예약이 진행 중이다. 특히 어제 방영된 드라마로 밤부터 고객들이 매장 직원에게 개별적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제이에스티나 공식몰에서도 예약 주문이 폭주를 하고 있다.
9회 방송에서는 주중원이 곁에 없는 동안 귀신을 보는 것에 불안해 하는 태공실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되며 그녀가 부적처럼 지닐 수 있는 ‘태양 목걸이’를 선택하고 고민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이 때 소지섭(주중원 역)이 공효진(태공실 역)을 위해 특별히 고른 목걸이가 바로 태양의 모양을 상징하고 있는 ‘태양 목걸이’로 방영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등극하는 등 많은 화제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에 ‘주군의 태양’을 위해 ‘태양 목걸이’를 특별 제작하였으며, 태양 목걸이는 언제나 따뜻하고 밝게 빛나는 태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다. 태양 목걸이는 소지섭(주중원 역)이 공효진(태공실 역)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되었으며, 극 중에서 공효진(태공실 역)이 소지섭(주중원 역)의 마음을 전달받게 되는 중요 매개체로서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는 ‘주군의 태양’의 ‘태양 목걸이’ 정식 출시 이전부터 완판을 기록하며, 2차 물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이벤트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제이에스티나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태양 목걸이는 먼저 출시되는 실버와 함께 골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9회분 방송 말미에서 태양 목걸이를 받고 소지섭을 보기 위해 달려간 공효진은 약혼녀와 함께 등장한 소지섭의 모습에 놀라며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