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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성규 기자] 정부가 기술기준과 표준을 일치화 시켜 행정낭비 막기에 나선다.
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기용품 등에 적용되는 기술기준과 표준을 일치시켜 중복 시험을 방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초 108개 품목의 인증제도 간 중복시험결과 상호인정을 완료하고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등 10개 품목의 기술기준과 표준을 일치시켰으며, 올해 중으로 나머지 518개 전기용품과 54개 공산품에 대한 일치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부처별로 아직 발굴되지 않은 중복시험 대상품목과 신설될 인증제도에 대비해 상호인정 의무화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하고 올해 중 국가표준기본법도 개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