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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캠페인 진행..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parkle My Way'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전했다.

브랜드 캠페인 시작과 함께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캠페인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대로 삶을 이끄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라네즈가 제안하는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라고 전했다.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으로 라네즈 모델 배우 이성경과 브랜드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https://youtu.be/jkCrVN5s8zs)을 공개했다.

김 작가는 위트 있는 주제와 메시지를 드로잉과 패턴에 담아 실크스크린과 라이브 페인팅, 전시 등을 통해 전달하며 Gunjoo Studio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김 작가는 라네즈와의 인터뷰 영상(https://youtu.be/620cb4z_7vI)을 통해 디자인에 가장 나 다울 때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빛나는 내면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라네즈 베스트 셀러 5종인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 프레시카밍 밸런싱 토너, 프레시카밍 퀵 모닝 마스크, 스테인드 글라스틱, 레이어링 커버 쿠션에 김 작가만의 감성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됐다.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70ml / 4만원대)는 그린 미네랄 워터가 수분 충전 및 장벽 회복을 돕는다. 바르는 순간 수분이 터지는 혁신적인 워터 스플래쉬 포뮬러로 높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산뜻한 보습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수분 진정 토너인 프레시카밍 밸런싱 토너(250ml / 2만6000원대)는 'NO 향료, NO 오일, 5-free'의 착한 처방으로 불필요한 성분 없이 단 10가지 전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연 유래 리치 성분이 피부 자극을 덜어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준다는 설명이다.

프레시카밍 퀵 모닝 마스크(80g / 2만5000원대)는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을 도와주며 메이크업도 잘 받게 도와주는 리브온 타입 모닝 마스크다.

스테인드 글라스틱(2g / 2만3000원대 / 10홋수)는 입술에 닿는 순간 사르륵 부드럽게 녹아드는 고보습 멜팅 텍스처가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고 전했다.

레이어링 커버 쿠션(14g + 2.5g / 3만2000원대)은 쿠션과 컨실링 베이스로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 in 1 쿠션이다.

Sparkle My Way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