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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대기실, 3년연속 백상예술대상 MC 맡은 여유감 느껴져

[재경일보=김영 기자] 걸그룹 'miss A'(미쓰에이)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수지(본명 배수지)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한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에는 통해 백상예술대상 대기실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모습과 백상예술대상이 써진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수지는 이번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과 함께 3년 연속 MC로 나섰다.

배수지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