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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에츠화학공업, 칩소재 제조공장 7390억원 투자

일본의 반도체 소재 제조업체인 신에츠화학공업은 9일(현지 시각) 일본의 칩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군마현의 한 공장에 약 830억 엔(5억 4500만 달러·약 7390억 2000만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공장은 칩 제조에 사용되는 리소그래피 재료를 생산할 예정이다.

인피네라 반도체 칩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신에츠화학공업은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소화하고 생산 기반을 다양화하기 위해 2026년까지 1단계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포토레지스트와 포토마스크 블랭크를 포함한 리소그래피 재료를 만드는 신에츠는 이미 니가타현, 후쿠이현, 대만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新)공장 투자에는 자체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가 국내외 칩 제조사들의 생산능력 확장을 지원하면서 방위산업과 자동차, 전자산업에 필수적인 칩을 공급하는 반도체 분야에 투자 물결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