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사회 개혁, 6·3 지선 앞 23개 정책 과제 제시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후보들에게 공직사회 인사 및 조직 개혁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노조는 5개 분야 23개 과제를 통해 공정한 인사와 균형 있는 조직 운영을 촉구하며 후보자들의 실행 의지를 확인한다. 답변은 5월 22일까지 조합원과 도민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대구 지방선거: 민주당 지도부 2회 방문, 김부겸 후보 지원 전략 엇갈린 평가 직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원을 위해 두 차례 대구를 찾았다. 이 같은 행보는 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향상 기대와 보수 결집 역효과 우려를 동시에 유발한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 발전에 여당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 일본 외교관 1명 2주 한국 체류
외교부는 일본 외무성 초임 외교관 1명이 한국에 체류하며 2주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1998년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시작되었으며, 양국 외교 관계 증진에 기여한다. 지난해 재개된 교류는 협력 강화의 일환이다.

경찰, 김병기 의원 수사 재검토 논란 확산…여당 "특혜 공화국" 비판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13가지 의혹 사건 수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수사 결론을 즉시 내릴 것을 촉구한다. 이번 재검토 결정은 서울경찰청 지휘부 인사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기 횡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제9회 지방선거 3파전 격화
김명기 횡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공천배제 이후 탈당한 김 군수는 무소속 연대에 합류하며 횡성군수 선거 구도를 3파전으로 전환시켰다. 군정 연속성과 군민 선택권 수호를 출마 명분으로 제시했다.

익산시 선거구획정안, 조국혁신당 "유권자 주권 침해" 반발 확산
조국혁신당 전북 익산시지역위원회가 선거구획정안의 전면 폐기를 촉구하며 연좌 농성을 개시했다. 위원회는 해당 안이 유권자의 주권을 박탈하고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킨다고 비판했다. 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 10조 원 손실 전망 제기
국민의힘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준비에 따른 직접적 영업이익 손실이 1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공정 중단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며, 이는 노란봉투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배경이 된다. 정부의 일방적 노조 편향 정책이 산업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한국 호주 외교장관, 에너지·방산 협력 강화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이 주요 의제이다. 국방 및 방산 분야 협력 심화도 추진한다. 한국은 호주의 핵심 정유 제품 공급국으로 양국 간 경제안보 강화가 기대된다.

경북 인구 250만 선 붕괴: 오중기 후보, 10대 공약으로 500만 메가시티 추진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대전환을 위한 10대 광역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인구 250만 선 붕괴를 지적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한 500만 메가시티 완성과 연간 최대 5조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 확보를 제시했다. 의료 및 산업 인프라 확충, 철강산업 지원 방안도 포함된다.

경남지사 선거, 전현직 지사 대결 구도 확정…3파전 본격화
경남지사 선거전이 본격화하며 여야 현직 및 전직 지사의 대결 구도가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출마하며,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가세해 3파전이 형성되었다.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이래 전현직 경남지사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 격화, 당권파-친한계 대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당내 친한계와 당권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친한계는 장 대표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지방선거 승리 가능성을 언급했고, 장 대표 측은 과도한 내부 비판을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도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중국 공업 이익 두 자릿수 성장 지속, 업종별 양극화 심화
중국 공업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며 글로벌 경제 회복에 기여한다. 그러나 첨단 제조업 성과와 소비자 대상 산업의 부진이 뚜렷한 양극화를 형성한다. 이는 세계 공급망 재편과 투자 전략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글로벌 기술 대기업, 16조 달러 시장 장악력 시험대
주요 기술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이들의 시장 비중과 인공지능(AI) 투자 리스크가 글로벌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부상한다. 현재의 빅테크 랠리가 지속될지, 아니면 조정 국면에 진입할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기술주가 투자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는 현상에 대한 심층 분석이 요구된다.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 120개 법인 부당 선정 및 817억 편법증여 미적발
감사원이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세무조사 대상 선정 오류와 부동산 및 주식 거래 탈세 방지 미흡을 지적했다. 수천 개 법인 평가 항목 누락으로 120개 법인이 부당하게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817억 원 규모의 편법 증여 22건이 미적발되었다. 사무장 병원 관련 부가세 310억 원 미징수 우려도 제기되었다.

민주당, 6월 지방선거 경기 핵심 승부처 공략 강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하여 지역 표심 결집에 나섰다. 경기지사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3곳 모두 승리 목표를 설정하며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여성 후보 경쟁력 부각과 함께 재보선 난제 해결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